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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소모임에서 좋은(?) 글이 있길래 퍼옴.. ㅎㅎ
하는 김에 @ipocs.com 이메일 계정도 만듬! ( azki@ipocs.com )




한성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소모임 POCS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중요한 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태어났을 때? 처음 이성친구를 사귀었을 때?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왔을 때? 술을 처음 마셨을 때?

전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강을 맞아,

컴퓨터공학과에 처음 발을 딛으신 신입생 여러분께는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재학생에게는 지식의 교류를 POCS와 함께하실 20기 분들을 찾습니다.

POCS를 찾아오시는 걸음, 헛된 걸음이 아니도록

저희 POCS에서는 항상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92년부터 시작된 POCS,

제가 세살 때부터 시작된 역사있고 뿌리 깊은 소모임입니다.

사실 POCS를 알게 된 건 고등학교 재학 시절 당시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강렬한 포스에 이끌려서

POCS의 소속이 한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직 한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만을 들어가기 위해 모든 맞춤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한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들어와서 POCS를 알게 된 것이 아니라,

POCS에 들어오기 위해 한성대 컴퓨터공학과에 들어온 것이죠.



POCS는 상상 이상으로 정말 굉장했습니다.

심지어 중국에서 한성대학교를 방문하는 이유 1순위가 

절대로 중국에서 '한성' 이 수도인 줄 잘못 알고 한성대학교가 제일 좋은 학교라고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POCS의 현장을 직접 두 눈으로 체험하기 위해서 학교를 왔다고 합니다.



POCS에서 하는 행사 중 하나인 PSS(POCS Software Show) 의 성공을 시기한 몇몇 공대 교수진들이 연합을 하여 많은 상금을 건 '공학 전시회' 라는 행사를 만들기에 이르렀고, PSS 전시회를 견제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POCS에서 매년 참가하는 ACM-ICPC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POCS 학생들을 시기한 몇몇 공대 교수진들이 C언어와 Java 경진대회를 기획하여 상금을 걸고 POCS를 견제하려고 했으나, 학교 경진대회는 배고픈 POCS 회원들의 지갑을 채워줄 수 있는 제 2의 용돈 수준의 대회로 전락하게 됩니다.



POCS의 재정 관리를 위해 기업은행이 급하게 한성대학교로 투입이 되었고, 2009년까지 한성대학교와 주 거래를 맡고 있던 우리은행을 밀어내게 된 계기가 바로 POCS와 기업은행의 전략적 제휴가 제대로 성사되었기 때문입니다.



POCS는 현재 Google社와의 긴밀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메일, 캘린더, 채팅, 문서 등 POCS만을 위한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메일 계정에 id@ipocs.com 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아직은 제휴를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지원은 없지만, 서서히 지원을 늘려나간다는 답변을 받은 상태입니다.




요새 팍스에 노는 애들 없냐?

- 한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황기태 교수님


폭스?

- 한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성동 교수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Gmail 팀 (Google Mail 팀)


어이구! 또 왔어!

- 지짐이 한성대학교점 사장님


성북천 공사로 POCS 회원들이 좀 더 편안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영배(現 성북구청장)


저는 오늘 이 자리에 한성대학교와 제휴를 맺기 위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POCS 회원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 후진타오(現 중국 주석), 서울대학교를 가야하는데 한성대학교로 잘못 온 뒤 변명을 하며



http://www.ipocs.com/


저희는 외모를 가지지 못했지만, 외모 빼고 다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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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